(로마서 15:11-12 한글개역)
11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12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로마서 15:11 원문번역)
카이(and) 팔린(anew, again) 아니네오(praise) 호(the) 큐리오스(LORD) 파스(whole) 호 에뜨노스(Gentile)
카이 에파이네오(에피(over, upon, on) + 아니네오, praise) 아우토스(he) 파스 호 라오스(a people)
* 라오스 (a people) : 선악의 두 마음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연합된 무리
* 데모스 (the public) : 구더기처럼 우글거리며 모여 있는 군중
And anew, "praise the LORD, all the Gentiles and praise upon him, all the people."
그리고, 다시 새롭게 (말합니다), "그 주님을 찬송하라, 모든 그 이방인들아,
그리고, 그 분을 높여 찬송하라, 모든 하나된 무리 (교회) 여."
(시편 117:1 한글개역)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찌어다
(시편 117:1 원문번역)
알렐루이아(하랄, shine, glory, priase, celebrate, give in marriage)
아이네오 호 큐리오스 파스 호 에뜨노스 에파이네오 아우토스 파스 호 라오스
감추어진 것이 밝히 드러나는 영광!
그 주님을 찬송하라, 모든 그 이방인들아, 그 분을 높여 찬송하라, 모든 하나된 무리여.
(로마서 15:12 원문번역)
카이 팔린 헤사이아스(Isaiah) 레고(tell, mean) 에이미(be) 호 리자(root) 호 이에사이(Jesse)
카이 호 아니스테미(아나(upon, over, on) + 히스테미(stand), stand up, raise up, rise)
아르코마이(begin, commence) 에뜨노스 에피 아우토스 에뜨노스 엘피조(have hope, trust)
and anew, Isauiah tells, "Be the root of the Jesse
and the rise begins Gentile upon him who Gentiles have hope."
그리고, 다시 새롭게 (말합니다), "그 이새의 그 뿌리가 되신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그 이가 이방인들이 소망을 가지는 그 분 위에 이방적인 것으로 시작하신다."
(이사야 11:10 한글개역)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이사야 11:10 원문번역)
카이 에이미 엔(in) 호 헤메라(day) 에케이노스(that one) 리자(root) 호 이에사이(Jesse)
카이 호 아니스테미 아르코(reign, rule over) 에뜨노스 에피 아우토스 에뜨노스 엘피조
카이 에이미 호 아나파우시스(아나(upon, over, on) + 파우오(cease, leave, refrain), refresh,
give rest, take rest) 아우토스 티메(valuables, money paid)
And be in the day that one root of the Jesse,
and the rise reigns Gentiles upon him who Gentiles have hope,
and be the take rest upon him paid.
다시 일어서는 그 이가 그 날 안에 그 이새의 한 뿌리인데,
이방인들이 소망을 가지는 그 분 위에 이방적인 것을 통치하신다.
그리고, 이방인들을 값주고 사신 그 분 (메시아, 그리스도, 기름부음) 이
위로부터 제거되는 (위로부터 아래로 넘겨주어 죄인으로 결정되어지는, 카타크리노) 자이다."
(로마서 8:3 새번역)
육신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미약해져서 해낼 수 없었던 그 일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서,
죄를 없애시려고 그 육신에다 죄의 선고를 내리셨습니다 (카타크리노).
(로마서 15:1-12 원문번역)
그러나, 갚아야 할 의무가 있는 빚진 우리 곧 그 말씀을 전할 수 있다고 하는 자들이
그 말씀을 전할 수 없는 자의 나약함 곧 믿음을 가진 척 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고 있으니,
그것은 절대로 그 분에게 전적으로 인정 받는 것도 아니고,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각자는 건물 곧 교회를 향하신 그 선 (good, 아가또스) 안으로 들어가
그 이웃 곧 가만히 옆에 서 계신 그리스도에게 전적으로 인정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그리스도께서 자기 자신만을 전적으로 인정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기록된 바와 같이,
"당신의 집 곧 교회를 거짓말로 헐뜯고 비방하여 조롱하는 자들이 나 위로 쏟아져 꽉 붙잡아 버립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가르침 안으로 들어가 있는 이전에 기록된 구약성경이 얼마나 위대한 것입니까!
그것은, 그 인내와 그 성경의 위로에 의하여 아버지의 믿음 곧 소망으로 마음에 간직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 인내와 그 위로의 그 하나님이 너희에게 그리스도 예수에 의하여
서로 안에서 그 마음에 관심을 갖고 중히 여기도록 너희에게 그 분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된 마음과 하나된 입 안에서
그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그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결과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 안으로 들어가 우리를 영접하신 것 같이,
서로를 항하여 영접하게 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을 밝히 드러내는 그 마음에 관심을 갖고 중히 여기도록
그리스도께서 자기 자신을 내어주신 것 같이,
우리 각자는 서로를 향하여 그리스도의 그 마음에 관심을 갖고 중히 여기도록 서로에게 내어주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된 마음과 하나된 입 안에서
그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그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결과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밝히 드러내는 그 마음으로 우리를 받아들이신 것 같이,
하나님을 밝히 드러내는 그리스도의 그 마음을 항하여 서로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진리를 말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집사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는
그 아버지의 그 약속이 '참' 임을 보여주는 그 편지 안으로 들어가
진리의 하나님 위로 할례 (세례) 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긍휼 위의 그 이방적인 것이 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기록된 바, "바로 그 분에 의하여,
나는 이방적인 것 안에서 당신을 전적으로 시인하고 당신의 그 이름을 시편으로 찬송합니다."
+ 그리고, 새롭게 다시 말합니다.
"선악에 치우치지 않고 한 가운데 거하는 마음 안에서 즐거워하라,
그 분의 소유인 그 한 무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와 함께 동행하는 이방인들아!"
+ 그리고, 다시 새롭게 (말합니다),
"그 주님을 찬송하라, 모든 그 이방인들아,
그리고, 그 분을 높여 찬송하라, 모든 하나된 무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여."
+ 그리고, 다시 새롭게 (말합니다),
"그 이새의 그 뿌리가 되신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그 이가
이방인들이 소망을 가지는 그 분 (메시아, 그리스도, 기름부음) 위에 이방적인 것으로 시작하신다."
교회메인 > 나눔터 
설교말씀 :: Sermon
조회 : 89
Copyright ⓒ 2011-2024 북가주 서머나 교회 Northern California, USA,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