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주일에는 "소금과 빛의 비유 (마태복음 5:13-16)" 를 두 시간 넘게 나누었습니다.
16절에 있는 ‘착한 행실’ 이라는 단어 하나로 인해 나의 착한 행실로 곡해하고 있지만,
그것은, 내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비추고 세상의 부패를 막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그런 말이 아닌 것입니다.
(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You are(에고 에이미) the(호) light(포스) of the(호) world(코스모스).
A city(폴리스) on a hill(오로스) cannot be (우 두나마이, not able to) hidden(크럽토).
14절의 원어를 번역하면,
"나는 옛 성전 곧 세상인 어둠에서 빛을 발하는 나다. 옛 성전이 절대로 감추어질 수 없다."
(마태복음 5:15-16)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5-16절의 원어를 번역하면,
"그 누구도 그 모디오스(bushel, BU. basket, 8갤런 마른 곡물의 단위를 재는 바구니) 아래에,
등(루크노스, 램프)의 소멸하는(불타 꺼지는) 불(카우오), 곧(카이) 나(에고)를 놓아두지 않는다.
그러나(알라), 등경(램프 스탠드) 위의 그(호) 불(포스)은 모든(파스) 가족(household)을 비춘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In the same way), 어둠에서 빛나는(포스) 나(에고)는
나의 그(호) 착한(칼로스, good) 일(에르곤, work)을 어떤 사람 앞에 비춘다(shine, beam).
그것이 그(호) 하늘(오우라노스) 그 안에 그 아버지(파터) 곧 나(에고)의 영광(독사조)이다."
(요한복음 1:11-12)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호(the) 이디오스(own) 에르코마이(come, appear) 카이(and) 호(the) 이디오스(own) 우(never)
파라람바노(receive, associate with oneself)
호소스 (as many as) 데(but) 람바노(receive) 에고(I) 디도미(offer) 에고(I) 엑소우시아(authority)
테크논(a child, lamb) 떼오스(God) 기노마이(be done) 호(the) 피스테우오(entrust, especially
one’s spiritual well being to Christ) 에이스(before) 호(the) 오노마(name) 에고(I).
"나의 소유에게 왔다(나타났다) 그리고 나의 소유는 절대로 나를 받지(영접하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자들을 받은(영접한) 나 하나님이, 그 하나님인 나의 이름 앞에서
그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가 되는 하나님의 어린양인 나의 권세(신분)를 제공했다."
따라서, 마태복음 5장 14-16절을 요한복음 1장 11-12절과 연계하여 다시 쓰면 이렇습니다.
"나는 옛 성전 곧 세상인 어둠에서 빛을 발하는 나다. 옛 성전이 절대로 감추어질 수 없다.
등경 위의 소멸하는 불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그 어느 누구든지 그 불을
마른 곡물을 재는 그 바구니 아래 곧 하늘 양식인 진리가 없는 옛 성전 아래에 감추어 둘 수 없다.
왜냐하면, 그 불은 스스로 불 타 죽는 나, 그리스도 예수요,
모든 세대의 모든 교회를 다시 살리는 불,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의 불이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나의 소유에게 나타났으나, 나의 소유는 나를 절대로 받아들이지(영접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을 받아들인(영접한) 나 하나님이 그 하나님인 나의 이름 앞에서
그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가 되는 하나님의 어린양인 나의 권세 곧 신분을 거저 주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나의 그 착한 일(the good work, 토브) 곧 새 창조가,
예수(에수스) 그리스도(여호와, 큐리오스, 크리스토스)로 받게(영접하게) 되는 어떤 사람이든지
치료하는 광선 곧 성령의 불로 비추어 진다.
그것이, 그 하늘(하늘의 성전) 곧 하나님의 집인, 성도 곧 그리스도인에게서 드러나지게 되는
아버지의 영광이요 나의 영광이다."
찬송하리로다!
더 이상 더 할 말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
교회메인 > 나눔터 
설교말씀 :: Sermon
조회 : 109
Copyright ⓒ 2011-2024 북가주 서머나 교회 Northern California, USA,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