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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1 13:29
[감사] 서머나 교회와 김성수 목사님에 대한 오해
 글쓴이 : 섬기미  
조회 : 879  

샬롬, 그리스도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김성수 목사님이 2013년에 남가주 서머나 교회로부터 토사구팽 당해 서울 서머나 교회를 개척했다는 
얼토당토 안한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저, '토사구팽' 은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글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의 역할은 문맥 가운데 글쓴이의 마음을 전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면, 김성수 목사님이 2013년에 더이상 남가주 서머나 교회에 필요가 없어 

전교인 만장일치로 쫒겨 났었나요? 아닙니다.


2004년 4월 4일부터 2013년 1월 25일까지의 설교를 들어 보면,

서울 오시기 전 팔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남가주 서머나 예배당 문턱이 닳을 정도로 

들어갔다 나왔다 했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차등 상급론' 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은

팔 년 내내 활발하게 김목사님을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교인들은 그 설교 가운데 잠잠히 그리스도의 그 복음만을 들으며 

조용히 계셨습니다.


2011년 7월 한마음캠프 때는 극도의 혼란으로 김목사님이 공황장애를 앓을 정도로 정말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밖으로부터 슬그머니 들어온 여우들이 포도원을 짓밟고 있어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안다고 자신했던 사람들이 그 여우들과 맞붙어 거의 모두다 거기로 넘어갔을 정도

였으니까요. 그러니, 설교 몇 년을 들었으니 복음을 안다고 너스레를 떠는 사람은 백발백중 그런 부류

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는 가운데 공황장애는 점점 더 심해졌고, 급기야 대인 기피까지 오게 되어

설교 시간 외에는 온종일 네 평 남짓 사무실에서 나오시지를 않았습니다.

김목사님이 몇 차례 남가주를 떠날 거라 카운슬에 알리셨는데, 

그 때마다 목사님의 의견이 거절당했었습니다.

교인들이 사무실 앞에 무릎꿇고 떠나시지 말라고 울며 매달리기까지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에서 유포된 근거없는 소문들은 교회 내에서 점점 더 불엽화음을 일으켰고,

급기야 목사님 가족분들에 대한 거짓말까지 교인들이 스스럼없이 목사님 아이들 앞에서까지 하곤 

했었습니다. 그들은 목적은 오직 하나, '교회 죽이기' 이고, 

누구를 공격하면 무너지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거기를 안 떠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겠습니까?!

그건 모두다 하나님의 선하신 의도임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말입니다.

그런 힘든 시간을 거치지 않았다면, 참교회와 거짓교회의 분리는 일어날 수 없었겠지요. 


차치하고, 김목사님이 결국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한국으로 와서 서울 서머나 교회를 개척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불같이 화를 내며 서운함을 토로했던 이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교회가 깨지기를 원했던 그 사람들입니다.


그 와중에서도 불엽화음이 있었지요.

남가주에서는 '목사님이 잠시 떠나신 거니 곧 돌아오실 거다', 

서울에서는 '기다리지 말고 다른 목사 알아 보세요'.

이런 말들을 누가 했었겠습니까? 남가주와 서울 모두 깨지기를 원하는 그 사람들이 그랬단 말입니다.


그 때 그렇게 당짓기를 했던 사람들은 지금 모두,

김성수 라는 자기 입맛에 맞는 엉뚱한 기준을 세워놓고 서로의 정통성을 내세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그렇게 이 세상을 놀다 가라고 내버려 두세요! 제발 ...


성경은 항상 복음을 먼저 밝히 듣게 해 주고 난 후에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합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거의 없다 (For many are invited, but few are chosen)." 

- 마태복음 22:14 -


그리스도 안에 하나된 그리스도인이여,

지금 우리는 김성수 라는 이름만을 신앙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잠잠히 생각하고 절실히 고민해 볼 때인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하나된 그리스도의 그 복음만으로 행복한 오늘 하루이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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