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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자 :: 김성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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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껍데기는 가라
섬기미 2327 12-08
13
(4) 양복 입은 무당들
섬기미 2283 12-08
12
(31) 이미지냐 내용이냐
섬기미 2283 12-08
11
(9) 상승의 계기
섬기미 2215 12-08
10
(46) 준비 없는 이별
섬기미 2205 12-08
9
(35) 왜 레퀴엠은 슬퍼야만 하는가?
섬기미 2203 12-08
8
(33) 나눔
섬기미 2193 12-08
7
(11) 또 하나의 손
섬기미 2165 12-08
6
(13)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 있어서 그래"
섬기미 2096 12-08
5
(10)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섬기미 2049 12-08
4
(8) 놀음의 철학
섬기미 1972 12-08
3
(7) 하프(Harp)를 빼앗긴 오르페우스(Orpheus, 무생물까지도 감동시켰다는 하프의 명수)들
섬기미 19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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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be careful with your enthusiasm. Even if your enthusiasm gets cool, watch out for your enthusiasm. Christians are not good people, but the faithful people.

God the Father, God the Son, God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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