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늘 한 번 보고 나 한 번 보고 - 글쓴이: 원피디 작성일: 11-12-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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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기미 (96.♡.36.254) 댓글 1건 조회 6,347회 작성일 18-12-11 12:25본문

어디서 누군가가
예수의 예 자도 모르는 무식한 놈이라고 해도
허허 웃을 수 있고 ...
어디서 또 누군가가
복음의 ㅂ 자도 모르는 놈이 잘난 체 한다고 해도
허허 웃을 수 있고 ...
어디서 또 다른 누군가가
내 교회 교인 빼가는 나쁜 놈이라고 해도
허허 웃을 수 있고 ...
어디서 또 누군가가
사람을 좇고 허튼 말을 삼키는 이단 나부랭이 라고 해도
허허 웃을 수 있고 ...
어디서 누군가가
나를 모함하여 발로 지근지근 밟을지라도
허허 웃을 수 있고 ...
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드러내는 것이라면
그게 맞는 거라고 ...
예수의 예 자도 모르는 무식한 놈이라고 해도
허허 웃을 수 있고 ...
어디서 또 누군가가
복음의 ㅂ 자도 모르는 놈이 잘난 체 한다고 해도
허허 웃을 수 있고 ...
어디서 또 다른 누군가가
내 교회 교인 빼가는 나쁜 놈이라고 해도
허허 웃을 수 있고 ...
어디서 또 누군가가
사람을 좇고 허튼 말을 삼키는 이단 나부랭이 라고 해도
허허 웃을 수 있고 ...
어디서 누군가가
나를 모함하여 발로 지근지근 밟을지라도
허허 웃을 수 있고 ...
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드러내는 것이라면
그게 맞는 거라고 ...
그게 옳은 거라고 ...
그래서,
죄인 중의 괴수인 내가 붙잡을 수밖에 없는 건
오직 그 예수 뿐이라고 ...
오직 그 예수 뿐이라고 ...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하늘 한 번 쳐다보며 그저 씨익 웃지요.
하늘 한 번 쳐다보며 그저 씨익 웃지요.
댓글목록
섬기미님의 댓글
섬기미 아이피 (96.♡.36.254) 작성일
흙먼지 11-12-16 11:50
그래요. 맞아요. 그렇게 하늘 한 번 쳐다보며 그저 씩 웃을 수 있는 것이 은혜 인것을 한참이나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경륜하시는 하나님께 찬양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