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령 (누가복음 3:16-17) - 08/01/2004 > 성령 하나님 ::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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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하나님 :: The Holy Spirit

(1) 성령 (누가복음 3:16-17) - 08/0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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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기미 댓글 1건 조회 1,624회 작성일 18-12-07 12:51

본문

 
 
 
 
 
 
(누가복음 3:16-17)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Luke 3:16-17 NIV)
16
John answered them all, "I baptize you with water.
     But one more powerful than I will come, the thong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ire.
17 His winnowing fork is in his hand to clear his threshing floor and to gather the wheat into his barn,
     but he will burn up the chaff with unquenchable fire."

댓글목록

섬기미님의 댓글

섬기미 작성일

섬기미 13-05-13 22:59
(누가복음 3:15 원문번역)
프로스도카오(anticipate, await, expect) 데(but) 호(the) 라오스(people, from 데모스 public as bound together)
카이(and) 디아로기조마이(디아(through, by) + 로기조마이(reckon), reckon thoroughly, consider, cast in mind)
파스(whole, all, every or any) 엔(in) 호(the) 카르디아(haert, mind) 에고(I) 페리(around)
호(the) 이오아네스(John the baptist) 메포테(메(never, not, no) + 포테(once, ever), not at all, whether or not)
에고(I) 에이미(am) 호(the) 크리스토스(Christ)

But all the people around the John, the baptist, expected and reckoned in their heart
he is not the Christ at all.

그러나, 세례 요한을 둘러싼 모든 사람들은
그 마음 속으로 그가 그리스도가 절대 아니기를 바라고 그렇게 여겼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나같은 의인에게 다윗왕국을 선물하는 구원자이지,
죄인으로 몰아세워 회개하라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3:16 원문번역)
아포크리노마이(아포(off, away) + 크리노, respond, begin to speak) 호(the) 이오아네스(John the baptist)
하파스(하(알파, first, union) + 파스(whole, all, every or any), absolutely all, every one)
레고(mean, speak, tell, utter) 에고(I) 멘(even, indeed, so) 후도르(water) 밥티조(baptism) 에고(I)
에르코마이(come or go) 데(but) 호(the) 이스쿠로스(mighty man, strong man) 에고(I) 호스(who)
우(never, not, no) 에이미(be) 히카노스(ample, great, sufficient, enough, worthy)
루오(loosen, loose, destroy, put off, melt) 호(the) 히마스(strap, lash, tie, from 하마 at the same time, together)
호(the) 후포데마(후포(under) + 데오(bind, be in bonds), to bind under one’s feet, be under bondage) 에고(I)
에고(I) 에고(I) 밥티조(baptism) 엔(in) 프뉴마(Spirit) 하기온(holy place) 카이(and) 푸르(fire, fiery)

The John the baptist responded to all, utters, "I indeed baptize water but the mighty one comes,
I am not worthy to loosen with tie together under his feet. He baptizes in Spirit holy place and fire.

세례 요한이 하나로 뭉친 그들에게 반응하여 진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참으로 물 곧 흑암과 혼돈과 공허인 어둠에게 세례를 주지만, 그 강한 이가 오시는데,
나는 그의 발 아래에 함께 묶여 풀려날 만한 자유할 가치가 전혀 없다.
그 분은 거룩한 처소와 불 곧 성령 안에서 세례를 주신다.

(누가복음 3:17 원문번역)
호스(who) 호(the) 프투온(winnowing fork, fan) 엔(in) 호(the) 케이르(hand, from 케이몬 storm as pouring rain)
에고(I) 카이(and) 디아카따리조(디아(through, by) + 카따리조(cleanse, purify), cleanse perfectly)
호(the) 할론(floor, grain floor) 에고(I) 카이(and) 수나고(lead together, collect) 호(the) 시토스(grain, wheat)
에이스(into, to) 호(the) 아포떼케(아포(off, away) + 티데미(place), put away, granary, barn 곡물창고)
에고(I) 호(the) 데(but) 아크후론(chaff 겉껍질, 왕겨)
카타카이오(카타(down, according to) + 카이오(set on fire, kindle, burn), consume wholly) 푸르(fire, fiery)
아스베스토스(알파(first, union, as a negative particle) + 스벤누미(extinguish), perpetual 끊임없이 계속되는,
not to be quenched, unquenchable 영원히 꺼지지 않는)

whose the winnowing fork in his hand such as storm as pouring rain
and cleanse the grain floor of him perfectly
and collect wheat to put into his granary but consume chaff wholly by unquenchable fire."

비를 내리는 먹구름 같은 그의 손 안에 곡식에서 쭉정이를 가려내려고 까부르는 쇠스랑이 있고,
그의 곡물창고를 온전히 청결하게 하여,
알곡은 그의 곡물창고 안으로 던져지고, 겉껍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의해 전부 불태워 소멸한다."


(누가복음 3:15-17)
그러나, 세례 요한을 둘러싼 모든 사람들은
그 마음 속으로 그가 그리스도가 절대 아니기를 바라고 그렇게 여겼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나같은 의인에게 다윗왕국을 선물하는 구원자이지,
죄인으로 몰아세워 회개하라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이 하나로 뭉친 그들에게 반응하여 진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참으로 물 곧 흑암과 혼돈과 공허인 어둠에게 세례를 주지만, 그 강한 이가 오시는데,
나는 그의 발 아래에 함께 묶여 풀려날 만한 자유할 가치가 전혀 없다.
그 분은 거룩한 처소와 불 곧 성령 안에서 세례를 주신다.
비를 내리는 먹구름 같은 그의 손 안에 곡식에서 쭉정이를 가려내려고 까부르는 쇠스랑이 있고,
그의 곡물창고를 온전히 청결하게 하여,
알곡은 그의 곡물창고 안으로 던져지고, 겉껍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의해 전부 불태워 소멸한다."


섬기미 13-05-13 23:11
마음에 그려지는 말
==============
성령, 그의 알곡을 모으시는 곡물창고인 그 거룩한 처소와 겉껍질을 전부 불태우시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그 불,
그 성령 안에서 세례를 주시기 위해 예수께서는 흑암과 혼돈과 공허인 어둠 그 물로 먼저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내가 그 성령으로 세례를 받음으로,
예수와 함께 흑암과 혼돈과 공허인 어둠, '나' 인 겉껍질은 영원히 불태워져 전부 소멸되었고,
온전히 청결해진 곡물창고 그의 거룩한 처소 곧 그리스도와 연합된 알곡인 '나' 로 서 있습니다.

이 땅에서는 겉껍질인 '나' 가 알곡인 '나' 를 항상 이기니,
애통함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그럼에도,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는 그 쭉정이를 성령께서 불태우고 계시니, 은혜입니다.

나 알곡, 너 쭉정이, 그렇게 여겼던 그 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 오, 거룩한 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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