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삼손, 죽음으로 들릴라를 사랑하다 (사사기 16:1-4,28-31) - 03/3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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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기미 (96.♡.36.254) 댓글 0건 조회 2,483회 작성일 19-01-03 13:56본문
(사사기 16:1-4)
1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2 혹이 가사 사람에게 고하여 가로되
2 혹이 가사 사람에게 고하여 가로되
삼손이 여기 왔다 하매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종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3 삼손이 밤중까지 누웠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3 삼손이 밤중까지 누웠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문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을 빼어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가니라
4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4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사사기 16:28-31)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 집을 버틴 두 가운데 기둥을
29 집을 버틴 두 가운데 기둥을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 가로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30 가로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31 그의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 시체를 취하여 가지고 올라와서
31 그의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 시체를 취하여 가지고 올라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 아비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 사사로 이십년을 지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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