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교회의 전투와 교회의 권세 (요한계시록 11:1-6) - 12/11/200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기미 (96.♡.36.254) 댓글 0건 조회 3,490회 작성일 18-12-10 12:06본문
(요한계시록 11:1-6)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Revelation 11:1-6 NIV)
1 I was given a reed like a measuring rod and was told,
"Go and measure the temple of God and the altar, and count the worshipers there.
2 But exclude the outer court; do not measure it, because it has been given to the Gentiles.
2 But exclude the outer court; do not measure it, because it has been given to the Gentiles.
They will trample on the holy city for 42 months.
3 And I will give power to my two witnesses,
3 And I will give power to my two witnesses,
and they will prophesy for 1,260 days, clothed in sackcloth."
4 These are the two olive trees and the two lampstands that stand before the Lord of the earth.
5 If anyone tries to harm them, fire comes from their mouths and devours their enemies.
4 These are the two olive trees and the two lampstands that stand before the Lord of the earth.
5 If anyone tries to harm them, fire comes from their mouths and devours their enemies.
This is how anyone who wants to harm them must die.
6 These men have power to shut up the sky so that it will not rain during the time they are prophesying;
6 These men have power to shut up the sky so that it will not rain during the time they are prophesying;
and they have power to turn the waters into blood and to strike the earth with every kind of plague
as often as they want.
첨부파일
- 요한계시록강해44.doc (85.5K) 1회 다운로드 | DATE : 2018-12-10 12:06:41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