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아마겟돈 전쟁 (요한계시록 16:12-16) - 05/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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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기미 (96.♡.36.254) 댓글 0건 조회 3,134회 작성일 18-12-10 12:55본문
(요한계시록 16:12-16)
12.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버려서,
해 돋는 곳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13. 나는 또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13. 나는 또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개구리와 같이 생긴 더러운 영 셋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14. 그들은 귀신의 영으로서, 기이한 일을 행하면서 온 세계의 왕들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14. 그들은 귀신의 영으로서, 기이한 일을 행하면서 온 세계의 왕들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에 일어날 전쟁에 대비하여 왕들을 모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15. ["보아라, 내가 도둑처럼 올 것이다. 깨어 있어서, 자기 옷을 갖추어 입고,
15. ["보아라, 내가 도둑처럼 올 것이다. 깨어 있어서, 자기 옷을 갖추어 입고,
벌거벗은 몸으로 돌아다니지 않으며, 자기의 부끄러운 데를 남에게 보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16. 그 세 영은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
16. 그 세 영은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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